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GM 티볼리 (문단 편집) == 판매량 == * 내수 || 연도 || 티볼리 || 티볼리 에어 || || 2015 || 45,021 || || || 2016 || 56,935 || || || 2017 || 55,280 || || || 2018 || 43,897 || || || 2019 || 35,428 || || || 2020 || 23,452 || || || 2021 || 11,194 || 5,341 || || 2022 || 8,661 || 2,469 || 2015년 12월 기준 '''국내에서만 45,021대가 팔렸다.''' 쌍용차의 2015년 국내 판매량은 99,663대로 티볼리가 그중 45%를 차지, 상하이차 먹튀 때문에 망할 뻔 하다가 마힌드라에 인수된 쌍용차를 티볼리가 살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경쟁차인 QM3는 24,560대, 트랙스는 12,727대, 쏘울은 3,925대를 기록하여 경쟁차량들을 멀찌감치 따돌렸다. 이를 통해 쌍용차는 2016년에 흑자로 들어서기도 했다. 경쟁모델인 [[현대 코나|코나]]와 [[기아 스토닉|스토닉]]이 출시된 첫 달인 [* 다만, 스토닉은 월 중반에 판매를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2017년 7월에도 코나를 여유있게 제치고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2017년 8월에는 코나에게 1위자리를 내주었으나 근소한 차이(43대)이고 자체적인 판매량은 크게 줄지 않았다. 9월 이후부터는 현대 코나의 판매량이 크게 늘면서 티볼리의 판매량이 줄어가고 있다. 10월에는 결국 1위 자리를 코나에게 확실히 내주고 말았다. 그러나 2017년 12월에 코나가 [[현대자동차]] 파업의 여파로 판매량이 반토막나는 와중에 혼자 상승세를 보여 소형 SUV 1위자리를 다시 탈환했다. 그러나 2018년 1월 판매량에서 다시 코나에 판매량을 내줬다. 코나와 스토닉이 출시되면 티볼리의 타격이 매우 클 것이라는 당초 예상과 달리 코나와 스토닉의 출시에 그렇게까지 크게 영향을 받지는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스토닉은 애초에 티볼리를 이긴 적이 없고 코나는 티볼리보다 우세하지만 티볼리와의 차이가 적은편이고 또한 티볼리의 자체 판매량은 그다지 줄어들지 않았다. 오히려 소형 SUV 시장 자체가 커져버리게 됐다. 2018년 2월에는 코나에게 600대 차이로 1위를 내줬다. 하지만 스토닉과 니로는 여전히 가볍게 제치고있다. 그리고 3월에는 다시 코나를 제쳐 1위를 탈환했다. 즉 판매량이 엎치락 뒷치락 하는 셈. 2018년 한해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티볼리는 총 43,897대를 판매하여 코나(39,275대), 스토닉(16,305대)을 제치고 1위를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티볼리가 코나나 스토닉보다 2년하고도 반년 가량 먼저 나온 모델임을 감안하면 이런 티볼리의 선방이 대단하다는 의견이 많다. 출시 4년 5개월 만인 2019년 6월에 전세계 누적 판매량 30만대를 달성하면서 쌍용자동차 역사상 최단기간에 최다 판매기록을 경신한 차종으로 등극하게 됐다. 이는 티볼리 이전에 쌍용자동차의 전후무후한 최고 히트작으로 평가받았던 무쏘나 뉴 코란도가 10년 안팎의 적지 않은 기간 동안 세웠던 기록을, 티볼리는 그의 절반에 불과한 기간 내에 이루면서 판매량으로 따졌을시 쌍용자동차 역사상 최고 히트작의 왕좌를 티볼리가 차지하게 됐다. 그러나 최근에는 코나가 전기자동차를 출시한 관계로 판매량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전기차 보조금이 줄어들면서 코나의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2019년 2월 판매량은 다시 티볼리가 코나를 앞섰다. 2019년 7월 판매량에서는 티볼리가 3,435대 팔리고 셀토스가 3,335대 팔렸으며 셀토스의 신차 효과로 코나가 3,187대로 주저 앉았다. 사실 셀토스는 2019년 7월 18일에 출시했고 18일 이후로 출고가 시작된지라 2019년 8월 판매량을 예상하자면 셀토스가 티볼리를 꺾을 가능성이 높다. 예상대로 2019년 8월 판매량에선 셀토스는 물론이고 심지어 코나한테도 157대 차이로 판매량에 밀렸다. (셀토스: 6,109대, 코나: 2,474대, 티볼리: 2,317대) 그리고 2019년 9월과 10월 판매량에서도 저번 달과 같은 패턴을 보였다. 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했다. 2020년 이후에는 쉐보레와 르노코리아의 야심작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와 [[르노코리아 XM3|XM3]]가 출시되고 좋은 평가까지 받고 있어 [[기아 셀토스|셀토스]]와 [[현대 코나|코나]]만으로도 벅찬 티볼리에겐 굉장히 힘든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쟁사들의 목숨을 건 가격정책과 편의사양 대거 도입 등으로 인해 티볼리의 경쟁력이 거의 사라져 과거의 영광은 저 멀리 하고 월 판매량이 2,000대 이하로 떨어졌다. 특히, 2월에는 코로나 19에 따른 공급난까지 겹쳐 1,103대까지 떨어졌으며, 3월에도 1,914대에 그쳐 [[기아 셀토스|셀토스]]나 [[르노코리아 XM3|XM3]],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에 제대로 짓밟혔다. 4월에도 판매량은 1,409대가 전부였으며, 적어도, 티볼리 에어 페이스리프트가 정상적으로 출시되기 전까지는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후 티볼리 에어의 재출시로 판매량은 다시 2000대선을 회복하는 등 호조세로 돌아섰는데, 8월부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트레일블레이저]]를 앞서더니 9월에는 [[르노코리아 XM3|XM3]]보다도 더 많이 팔렸고, 11월에는 총 2,762대가 팔려서 셀토스에 이은 소형 SUV 2위를 하기도 했다. 심지어 12월은 기아자동차 파업의 여파로 셀토스마저 판매량이 떨어지면서 오랜만에 동급 1위자리를 차지하기도 했다. 그러나 2월 판매량은 쌍용자동차의 경영난과 부품수급 차질로 거의 한달간 가동이 중단되어 티볼리 630대, 에어 340대로 폭락했다. 티볼리 한대만을 놓고 보면 셀토스, 트레일블레이저, XM3, 베뉴, 코나, 심지어 모하비보다 덜 팔렸으며 두 차종을 합쳐도 동급 차종인 셀토스, 코나, 트레일블레이저, XM3는 물론, 끝물인 4세대 스포티지보다 덜 팔았다. 그래도 5월부터 판매량을 회복해 [[르노코리아 XM3|XM3]]을 앞서고 [[기아 니로|니로]]와 소형 SUV 3위 경쟁을 하기 시작했으며, 7월에는 1,716대로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